하수관거소개 >
배수설비공사
구 분
설 치 현 황
개 선 안
단
독
주
택
TYPE
-1
*
수세변소수 정화조 유입 차단
*
기존 오수받이 철거 및 신설
*
오수받이 연결관 정비
TYPE
-2
*
수세변소수 정화조 유입 차단
*
오수받이 신설
*
오수받이 연결관 정비
TYPE
-3
*
기존 오수받이 철거 및 신설
*
오수받이 연결관 정비
TYPE
-4
*
오수받이 신설
*
오수받이 연결관 정비
공동
주택
및
상가
TYPE
-5
*
수세변소수 정화조 유입 차단
*
기존 오수받이 철거 및 신설
*
오수받이 연결관 정비
TYPE
-6
*
수세변소수 정화조 유입 차단
*
오수받이 신설
*
오수받이 연결관 정비
공
공
시
설
TYPE
-7
*
수세변소수 정화조 유입 차단
*
기존 오수받이 철거 및 신설
*
오수받이 연결관 정비
TYPE
-8
*
수세변소수 정화조 유입 차단
*
오수받이 신설
*
오수받이 연결관 정비
구 분
방 안
직투입방안
*
기존 정화조를 폐쇄하고 배수관을 By-pass시켜 수세변소수를 오수관에 직투입
*
분뇨직투입에 따른 배수관의 퇴적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경사를 1/100이상으로 적용
개 요 도
현 행
개 선 후
기대 효과
*
비용부담 해소
-
하수도사용자 : 하수도 사용료와 정화조 청소비의 중복처리비용 부담 감소
*
하수처리장 운영효율 향상
-
처리장에 유입되는 하수의 오염부하량이 증가하여 효율적인 운영 가능
*
주변환경의 개선
-
정화조 설치공간이 필요없어 토지이용의 극대화
-
용지가 부족하여 정화조 설치가 곤란한 가옥도 관거만 보급되면 수세화 가능
